줄거리만 애기하겠습니다.
어느날 친구인 나그네 2명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.
그때 갑자기 "어흥!!!"이라는 소리와함께
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.
몸이 날씬한 친구는 나무에 올라가고,몸이
뚱뚱한 친구는 못 올라가 길 바닦에 누워 죽은척을 하였습니다.
호랑이가 곁에 왔을때 숨을 꾹 참았습니다.
호랑이가 뚱뚱한 친구의 냄새를 "킁킁"거리며 맡더니
"난 죽은 사람은 안 먹어"라며 가버렸습니다.
그때 나무에있던 날씬한 친구가 와서 "이봐
저 호랑이가 뭐라고 했나?"라고 물었습니다.
뚱뚱한 나그네는 날씬한 친구를 괴씸하게 생각해
"저 호랑이가 위험한일이 있을때 자기 혼자 살려하는
친구와는 같이 다니지 말랬네,"라고 말을 하는것이 끝 입니다.
이 책을 소개해준 뜻은 만약 우리가 위험에 처하엿을때
친구를 생각해 같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
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.
깨닫게 된 점은 나도 친구가 위험에 처하였을때
도와줘야지 라는 개닫음이 생겼습니다.
오늘은 여기서 끝~!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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