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에 저 바다에 갈매기가 살아습니다 그래서 갈매기는 날기를 연습 하였습니다 그래
서 한마리 갈매기가 말하였습니다 야 먹을 찿으면 되잖아 그런데 갈매기는 무시하였어요
날개 가 한털이라도 흔들면 방향이 어디로 가벼었어요 그런데 갈매기는 알았내어요 저큰
바위에 서 뛰면 되구나 그런데 갑작이 가는길레 어뜬 한 갈매기가 말하였어요 갈매기야
넌 바위에서 뛰어 내리면 큰일나 싫어요 우리 못날라요 그런데 바위에 올라 가 비가와도
눈이와도 갈매기는 연습을 계소해서 할아버지 갈매기가 여행을 그만되라 했습니다 갈매기
가 말하였 습니다 싫어요 안되 저 빚나는 별을 바라 날고 있잖아 그런데 별 위에 뭐가
날가습니다 그것도 53마리 이건 비행기 고 갈매기 는52마리가 날라갔습니다 갈매기는 눈
물을 흘였습니다 할아버지 재송합니다 저 별과 비행기와 갈매기52 마리가 갔으니까 갈매
기는 아직 포기를 하지 않습니다 갈매기는 그런데 악가전 보것을 보고 눈 깜고 날았습니
다 그런데 하늘 놓이 날라갔습니다 너무 좋아 날개를 안 푸셔지고 하니까 정말 좋았습니
다 이건 다 꿈이었습니다 갈매기는 꿈을 꾸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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